몇달전만 하더라도 당연 아이폰이었는데, 갤럭시 S가나오면서 이야기가 좀 바뀌기 시작했다. 거기다가 아이폰4의 국내 출시 연기등이 겹치면서 삼성의 독주가 시작되었다.
또 한 이제 핸드폰 뿐만 아니라 PMP, 스마트폰, 태블랫 시장을 독점해오던 애플에게 대항할 대항마들을 삼성이 하나씩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두 회사는 정말 많이 틀린 회사 이다. 스타일이나 전략에서도 많은 차이가 난다. 이 처럼 전혀 다른 두 회사의 전쟁에서 누가 승리를 할지 앞으로의 일이 기대가 된다.
PS. 개인적으로는 갤럭시 플레이어의 출시가 매우 기달려진다. 이유인즉 본인은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영화를 볼때는 참 불편한 점을 많이 느낀다. 하지만 갤럭시 S에서 핸드폰 기능만 빠진 것이기 때문에, 영화, 인터넷, DMB등이 가능하며, 갤럭시 S의 강점인 인코딩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한 동영상 기능이겠다, 거기에 아몰래드 패널까지 매리트가 높다.
왠지 갤럭시 플레이어가 아이팟 터치의 2% 부족한 점들을 체우면서 더 인기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학원 시절 분산처리라는것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그때 알게된것이 GFS(Google File System)이었다. 그것을 한참 보고 흥미를 가지고 있다가 졸업후.. 일상이 바쁘다 보니 더이상 공부를 못하고 묻어 버렸는데.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 하둡을 설명해 놓은 페이지가 있어서 링크를 걸어 본다. 한빛 미디어에서 하둡에 대한 책을 소개하는 내용인데 잘 설명해 놓은것 같다.
http://blog.hanb.co.kr/183
2007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10년 후에는 사내에서 운용되는 서버는 클라우드로 이행되어 사라진다."라고 말했다.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CTO인 그렉 파파도폴라스의 2006년 11월 발언은 더욱 충격적이다. "세상에는 단 5대의 컴퓨터만 있으면 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아마존, 이베이, 세일즈포스닷컴이다." .....
왜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올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아주 단편적인 예를 들어 보자. 뉴욕타임스는 1851년부터1980년 12월까지 약 130년 분량의 신문기사 1,100만 매를 "아마존 S3"에 저장하고, '아마존 EC2"와하둡(Hadoop)을 이용하여 PDF로 변환했다. 이 시스템은 약 4TB 크기의 데이터를 24시간도 안되는 처리 시간만에 PDF파일로의 변환을 완료했다. (참고로, 이는 일반적인 서버를 이용하면 약 14년 걸리는 어마어마한 처리 작업이다.) ... 하둡은 구글이 개발한 맵리듀스(MapReduce)를 오픈소스로 구현한 결과물이다(물론 구글은 GFS(GoogleFile System)에서 맵리듀스 기술을 구현하여 엄청 유용하게 현업에 사용하고 있다.). 앞서 들었던 뉴욕타임스의 놀라운성능은 하둡의 맵리듀스 기능을 통해 일궈낸 산물이다. 맵리듀스는 다수 컴퓨터에서 정크(Chunk) 단위로 분산처리하고, 그결과를 추려내는 데이터 프로세싱 기법의 하나이다.
‘목표’야말로 자기경영의 시작이자 핵심입니다. 험한 산 속에서 ‘북극성’을 바라보며 길을 찾아가듯, 삶의 목표가 정립되어 있다면 우리는 인생이라는 여행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내 가슴을 뛰게 만드는 목표. 구체적이고 명확한 목표. 이런 목표를 마음속에 품고 있다면 그는 자기 삶의 CEO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만약 목표가 없거나 흐릿하다면, 있더라도 가슴을 뛰게 만들지는 못한다면, 위의 첫번째 질문을 던져보면 좋겠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하는가?” 먼 훗날 나의 장례식장에 모인 이들이 나를 기억하며 어떤 말을 하기를 소망하는 지, 그것이 목표설정의 출발점입니다.
2. 현실 인식과 자발적인 위기의식
이제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할 차례입니다. 나의 모습,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는 겁니다. 제3자가 되어서 “어떤 사람이 이렇게 살고 있을까?”를 생각하며 나의 모습을 바라봅니다다. “이 모습, 이 책상, 이 책꽂이의 주인공은 어떤 사람일까?”를 생각하며 나를 관찰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나라면 이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겠는가? 이 ‘현실’과 내가 세운 ‘삶의 목표’는 어울리는가? 그 갭(차이)을 인정하고 채워나가는 것. 이것이 자기경영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발적인 위기의식’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자발적’이라는 부분이 중요하지요. 위기가 오고 나서 위기의식을 갖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누구나 그럴 테니까요. 위기가 오기 전에 스스로 위기의식을 갖고 자신을 다잡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회사는 도산 2년 전인 상황이다”라며 자발적인 위기감으로 무장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처럼 말입니다.
훌륭한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도용한다(Good artist copy, Great artist steal) ... 스티브 잡스
예전부터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드디어 보게 되었다. IT쪽에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내용이 더 흥미로왔다. 비즈니스 세계의 참혹한 현실을 이야기 해준다고 할까?
사실 최근 Iphone의 출시로 apple의 인기가 커지고 있다. 본인도 Macbook pro, Ipod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로, 정말 Apple은 사용하면 할 수록 사람을 끌어 당기는 뭔가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apple에 열광을 하는지 말이다.
어쩌면, 이런 주위 환경탓에 이 영화를 다시 찾게 된것이 아닌가 한다.
미국의 벤처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사람은 단연 MS, Apple일 것이다. 미국 역시 예전에는 H/W에 치중을 했던 것 같다. S/W보다는 눈에 보이는 H/W를 만드는 기업이 더 잘나간 것을 보라.
IBM, 제록스, 모두 지금도 대단한 회사지만 이 영화를 보면 그 대단함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지속되어 온것인지 알 수 있다.
그럼 회사들을 상대로 성공하는 젊은 두 주인공. 어떻게 보면 이 큰 회사를 상대로 대항한것은 Apple이고 그 중간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은것은 MS인 것이다. MS의 경영적인 마인드가 지금의 MS로 만들어 놓은 것이라 생각이 된다.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도 자기 고집만으로, 혼자서는 성공할 수 없다. 그렇다고 아무리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라고 성공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길은 한곳만 있는것이 아니다.